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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05:22
38차 총회 2008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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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념과 애국가로 시작된 총회는
슬픔 그것이었습니다.
한분, 한분 유명을 달리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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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차 총회 2008년 동영상
묵념과 애국가로 시작된 총회는 슬픔 그것이었습니다. 한분, 한분 유명을 달리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Date2009.09.08 By관리자 Views106808 -
평북도민의 날, 고령삭면 2009년
작년, 29회 대광고등학교의 흙과는 달리 올해 신일중고등학교의 바닥은 인조잔디였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럽고 산뜻했지만, 흙의 포근함과 그 감촉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 그러나, 그 흙마져도 우리 고향의 그것에는 못미치겠지요 ... 모든 면에서요.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고령삭면의 의주군, 파이팅! ...Date2009.09.08 By관리자 Views74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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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삭면소개(실향민)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고령삭면 소개(1981년 11월 3일 제7회 총회 우이동 옥류동) 비데오 내용 목차: 미디어플레이어 맨 아래 조절바에 마우스 댄 후, 왼쪽 클릭>파일마커>원하는항목선택.Date2009.07.03 By관리자 Views13879 -
꿈에본내고향(실향민의노래)
총회 후, 연찬에서(1981년 11월 3일 제7회 총회 우이동 옥류동)Date2009.07.03 By관리자 Views13769 -
나의살던고향은(실향민의노래)
총회 후, 연찬에서(1981년 11월 3일 제7회 총회 우이동 옥류동)Date2009.07.03 By관리자 Views12432 -
평안북도의 노래(29회 평북대잔치)
평안북도와 우리 모두를 위한 만세삼참으로 끝나기에 앞서 평안북도와 우리 모두를 위한 노래가 묵직한 바리톤에 실려 나를 끌어 들이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애국가가 있듯이 또 우리에게는 지금 듣고 있는 평안북도의 노래가 있었구나 하는 감격은 또 다른 감격을 가져 올 그러나 아직은 없는 고령삭면의 노래를 ...Date2008.05.11 By관리자 Views1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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