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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9회 대광고등학교의 흙과는 달리
올해 신일중고등학교의 바닥은 인조잔디였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럽고 산뜻했지만,
 
흙의 포근함과 그 감촉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
 
그러나,
그 흙마져도 우리 고향의 그것에는 못미치겠지요 ...
모든 면에서요.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고령삭면의 의주군, 파이팅!
 
의주군 입장식 ↓


  1. 38차 총회 2008년 동영상

    묵념과 애국가로 시작된 총회는 슬픔 그것이었습니다. 한분, 한분 유명을 달리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Date2009.09.08 By관리자 Views10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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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평북도민의 날, 고령삭면 2009년

    작년, 29회 대광고등학교의 흙과는 달리 올해 신일중고등학교의 바닥은 인조잔디였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럽고 산뜻했지만, 흙의 포근함과 그 감촉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 그러나, 그 흙마져도 우리 고향의 그것에는 못미치겠지요 ... 모든 면에서요.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고령삭면의 의주군, 파이팅! ...
    Date2009.09.08 By관리자 Views7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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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고령삭면소개(실향민)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고령삭면 소개(1981년 11월 3일 제7회 총회 우이동 옥류동) 비데오 내용 목차: 미디어플레이어 맨 아래 조절바에 마우스 댄 후, 왼쪽 클릭>파일마커>원하는항목선택.
    Date2009.07.03 By관리자 Views1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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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꿈에본내고향(실향민의노래)

    총회 후, 연찬에서(1981년 11월 3일 제7회 총회 우이동 옥류동)
    Date2009.07.03 By관리자 Views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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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의살던고향은(실향민의노래)

    총회 후, 연찬에서(1981년 11월 3일 제7회 총회 우이동 옥류동)
    Date2009.07.03 By관리자 Views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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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평안북도의 노래(29회 평북대잔치)

    평안북도와 우리 모두를 위한 만세삼참으로 끝나기에 앞서 평안북도와 우리 모두를 위한 노래가 묵직한 바리톤에 실려 나를 끌어 들이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애국가가 있듯이 또 우리에게는 지금 듣고 있는 평안북도의 노래가 있었구나 하는 감격은 또 다른 감격을 가져 올 그러나 아직은 없는 고령삭면의 노래를 ...
    Date2008.05.11 By관리자 Views1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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