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 선정됐습니다(2008년).
Write a comment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access. Sign In?
2008.03.02 15:34
임중빈 전 회장님께
Views 23149 Votes 0 Comment 1
어르신께서 쓰신 '운영위원회성료' 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공지사항으로 옮긴 후 댓글 다는 과정에서 그만 저의 실수로 삭제되어버렸습니다
zbxe에 익숙치가 않아서 그만 ... ^^;
다시 게시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 하겠습니다.
......
그리고 가능하시면, 인터넷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여,
로그인 하신 후 글 작성하시면
글 올리시는데에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거듭 사죄드립니다.
| No. | Category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 24 | 총회 | 제39차 정기총회 공고 293 | 관리자 | 2009.09.07 | 48187 |
| 23 | 총회 | 제38차 정기총회 개회사 2008년 88 | 관리자 | 2009.09.08 | 47915 |
| 22 | 장학 | 장학생 선정됐습니다(2010년). 173 | 관리자 | 2010.03.26 | 47174 |
| 21 | 장학 | 장학생 선정됐습니다(2008년). 1 | 관리자 | 2008.03.07 | 43603 |
| » | 임중빈 전 회장님께 1 | 관리자 | 2008.03.02 | 23149 | |
| 19 | 이세(二世)들의 모임 공지입니다. | 관리자 | 2008.07.21 | 26521 | |
| 18 | 공문 | 안내 공문 발송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08.03.04 | 41579 |
| 17 | 공문 | 신년인사 드립니다 | 관리자 | 2008.02.27 | 38278 |
| 16 | 고령삭면 면민회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314 | 얼둥아기 | 2008.01.27 | 27843 | |
| 15 | 訃告(부고) | 故 이 훈(대하동) 259 | 관리자 | 2010.08.29 | 58835 |
| 14 | 訃告(부고) | 故 김치한(서고동), 故 김경회(천마동) | 관리자 | 2009.04.13 | 41425 |
| 13 | 운영위원회 | 9월 운영위원회 정기모임(4/4분기, 2009~2010년) 있습니다 191 | 관리자 | 2010.08.11 | 48966 |
| 12 | 운영위원회 | 9월 운영위원회 정기모임(4/4분기, 2008~2009년) 있습니다. 145 | 관리자 | 2009.08.15 | 52823 |
| 11 | 운영위원회 | 8월 ( 3/4 분기 ) 운영위원회 정기모임 있었습니다 | 관리자 | 2008.07.25 | 42176 |
| 10 | 운영위원회 | 7월 운영위원회 정기모임(3/4분기, 2009~2010년) 있습니다 | 관리자 | 2010.06.08 | 47702 |
| 9 | 운영위원회 | 5월 ( 2/4 분기 ) 운영위원회 모임있었습니다. | 관리자 | 2008.05.11 | 42115 |
| 8 | 운영위원회 | 3월 ( 1/4 분기 ) 운영위원회 공지 | 관리자 | 2008.02.19 | 40671 |
| 7 | 총회 | 38차 정기총회 공고 2 | 관리자 | 2008.09.09 | 97250 |
| 6 | 평북의 날 | 31회 평북 大 잔치 공고_2010년 141 | 관리자 | 2010.04.21 | 44025 |
| 5 | 평북의 날 | 30회 공고 2009년 | 관리자 | 2009.04.13 | 5243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작고하신 까닭으로 이제는 더 이상 맛 볼 수 없는 부친의 정과 고향 고령삭면을
저에게 조금씩 일깨워주고 있는 운영위원 여러 어르신과의 어제 운영위 모임에서의 만남은 소중한 시
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조상 고장의 얼'이 계승 발전되어,
고령삭면의 이름이 언젠가는 저 고향 땅에 회복되리라 확신합니다.
다시 뵈올 때까지
건강하십시요.
이협 어르신께서 지도에 나타난, 어르신의 집과 그 앞 산을 가리키시면서,
'이 산도 우리 것이었어' 하시던 말씀,
'우리 집은 기와 지붕이었어' 하는 다른 어르신(존함이 기억나질 않습니다)의 말씀, 그리고
지도 위에 하나 하나 자신들의 집과 번지수를 가리켜주시는, 열 분이 넘는 그 손길들과 말씀들 ...
다정 다감한 동네 어르신들의 그것과 똑 같았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후손들을 이끌어 주셔야만 합니다.
서고동387, 익성(고 김치한 어르신의 차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