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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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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8차 총회 화보 2008년 | 관리자 | 2009.07.01 | 10697 |
4 | 30회 평북의 날 화보 2009년 394 | 관리자 | 2009.09.08 | 21791 |
3 | 2010년 제31회 평북 도민의날 행사 화보 2 510 | 예사인 | 2010.05.13 | 25575 |
» | 2010년 제31회 평북 도민의날 행사 화보 1 1 485 | 예사인 | 2010.05.13 | 51608 |
1 | 13차 총회 1983년 | 관리자 | 2008.02.21 | 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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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인 님, 반갑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을 뜻 할 수도 있는 것으로 '예사인'을 처음에 읽었는데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보니, 예술 대신에 예수님이 들어 갈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이어지는 대화 때문에 어제 잠을 설쳐, 새벽에 일어나기가 평소보다는 약간 힘들었지만
그로 인하여 우리 면민회에 새로운 역동성이 잉태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더불어 생겨났습니다.
귀한 일입니다.
귀한 자료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홈 하위 디렉토리로 업로드하여 그 자료를 링크 시켰습니다.
다른 피시에서 확인 하신 후,
댓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하루,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준비하시는 고령삭면 까페 주소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인 페이지에 링크 시키겠습니다.
공식홈피이외의 새로운 고령삭면 웹페이지가 열린다니, 설렙니다)
또 하나 ...
참, 어제 부회장님 사이월드 미니홈피에 들렸더니
맹호출림 이라는 이름의 이번 평북의 날 사진이 올려져있었습니다.
(퍼간다는 댓글을 남기고 가져왔지요^^)
5월5일 군민대회 신일중고등학교
보고만 나왔는데 ... 이제 새로운 서광이 우리에게도 비치우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고향을 잃어버리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허무하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