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29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중국 압록강변방( 鴨綠江邊防) 탐방견문(探訪見聞) 기행문


                                                                                                                    임 중 빈


변방에서 저 멀리 가물거리는  고향 영산 쪽 산을 바라보고, 우리 역사의 융성기인 고구려의 흔적들 그리고 백두산 [중국은 장백산 (높이:2,749m)] 압록강 두만강 발원지 천지(깊이 160m)를 탐방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천지(3개강 발원지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 - 우선 결론부터 소개하면 13억 인구를 통합할 수 있는 저력은 정경(政經)이 철저히 분리되었다는 점이다.)


국가는 공산주의 일당체제이고 개인 정치활동은 철저히 통제를 받는다. 예를 들어 공산주의 정책을 배격하는 어떠한 정치적 언행도 관용은 없다는 것이다, 실 예로 천안문광장 데모는 몇 번의 경고 후 가차 없이 군용장갑차로 밀어 즉사 시킨 것도 당연지론으로  사회가 모두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행정을 포함한 모든 기구에 행정 책임 장외에 당책임 비서(정 당원)가 임명되어 정치문제를 다루는 기구이다, 고위층 당 비서는 한족이어야 하며 예외로 타종 족은 한족과 혼인하면 한족으로 지위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느 현의 책임비사는 조선족인데 한족여인과 결혼했기에 그 책임 비서직 이란 고위직에 올라 있다고 한다,  그러하기에 중국은 면적이 우리남한의 99배에 55개 종족 13억의 인구를 정치적으로 통합 할 수 있다는 것 이다.


경제활동과 다문화 多종교는 자유로이 보장하되 경재수입은 반드시 정당하게 국가에 납세 의무를 다해야 하고 후일 불법이 발견되면 그 책임을 엄중히 추궁 받게 된다는 것이다, 경제활동이 보장되었기에 사회는 빈부(貧富)의 격차는 대단하며  우리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수천억으로 불리 우는 부자들의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특히 3대 경재특구인 상하이, 다렌, 심양 등은 한화로 5백억 자리 저택을 소유자가 많 타고 한다. 빠른 경재성장이 배경이 바로 여기 있다고 한다, 한국처럼 시위나 데모파업을 일삼는 자유방종은 중국에서는 상상 못할뿐더러 만일 중국사회에 이런 것들이 허용되면 국가적 대통일은물론 지금의 중국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소도시 농촌은 아직 낙후되고 빈곤해 보였으며 소 닭 거위 들이 도로를 활보하는 광경은 매우 진기해보였다, 2차선 지방도로는 배수시설이 미비해  포장도와 주변 밭의 평면이 같기에  조금만 비가내리면 도로는 배수 역할을 하고 흙들이 도로 위를 점령 하여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주택은 규격이 일자형 기와집으로 모두 국가의 규정이기에 어기면 아니 되고 행단보도는 큰 도시에 몇 군데 있을 뿐 그것도 지키는 차나 단속하는 사람이 없으니 한마디로 질서는 엉망이고 사고가 없는 것은 신기했다, 물론 여름이지만 젊은이들은 일 할 때나 대중음식점에서 상위를 통째로 벗으니 러닝셔츠는 왜 아니 입는지  내 눈에는 보기 거슬렸다.

여행 중 많은 것을 보기위해 시골 국도를 이용했는데 제일 불편 한 것은 화장실이다. 공중화장실은 칸막이 없이 재래식으로 모두 넘쳐흐르고 구더기가 바닥 벽을 누비니 나오려든 대소변이 싹 사라 저 기분을 상하게 했다.

고구려의 주요역사사적인 고분이나 사적지가 많이 훼손 되거나 관리가 소홀해 매우 안타까웠고 중국정부는 고구려의 흔적을 중국 것이고 역사라 주장하고 있다니 답답하다, 뿐이랴 압록강 하구에 있는 위하도 월량도 어적도등 대평땜 밑 모든 도서(島嶼)는 일직 김일성이 중국에 전쟁파병 대가로 또는 돈 반고 우리국토를 중국 령으로 넘겨주었다니 실망했고 백두산도 북파부분 일부를 중국 령으로 넘겼다하니 앞으로 훗날 통일이 되면 분쟁의 요소가 다분하고 우리 후손들의 그때고뇌와 조상에 대한원망이 뻔하다, 그리고 북한은 중공을 향해 강변고지에 고사포 강벽은 굴 방어 호를 구축 중국을 향하고 있고, 과거에 중국국적입국자를 타살 또는 총살사건으로 변방은 항상 긴장하고 적대 경계 관계라 한다. 중국 쪽도 요소에 군부대 도로는 군 검문소가  설치되어 긴장사태다 입증하게 된다.


역사 흔적 탐방


대련(1,200만/인구)서 발해만 항구 중국이 주요한 무역도시로 이동

1. 성해공원 옆에 슌고집단 아파트 4개동 동당 한화 5십억 상당 부호 소유로 거주로 하나의 관광 대상이다.

  IMG_0067.JPG

2. 고구려 수도 비사성

  IMG_0110.JPG

3. 고구려 창건 천리장성 출발지 주몽창건(요령반도 최남단)

  IMG_0132.JPG

4. 단동(인구:160만)에서 약 85km는 압록강 강변 줄기를 따라 가고, 그 후 강과 떨어져 내륙 도로로 이동

  IMG_0155.JPG

5. 길림성 집안으로 이동(이구23만 조선족8%,북한 만포진과 철교로 연결 주 일회 기차이동)중국 상인들의 유일한 무역통로

  IMG_0158.JPG

6. 국내성에서 장수왕릉 99세까지 집권그 후 도읍지 평양으로 천도

    광개토대왕비 일부훼손 비문(250차4줄4면)

  IMG_0170.JPG

  IMG_0196.JPG

7. 통화(通化 인구200만) 장려인삼 재배 도시 조선족 자치구 상거래 활발

8. 장백산 (백두산 2.449m)북파 쪽으로 이동 중 개마고원 일부를 지나 산 상부까지 버스 지프차로 이동하고, 약 3km 걸어 오르면 장백산비문(5호경계석)과 내려다보이는 푸른 천지 물빛은 찬란하다.  천지맞은편 산상에의 북한 초소건물   고공 안테나를 망원경으로 관측(호수둘레:8.7km/수심:160m)천지를 발원하여 압록강, 두만강이 흘러 국경을 이루고 송화강 중국쪽

  IMG_0335.JPG     

   IMG_0369.JPG

9. 장백산하산길에 금대협곡을 이루고 유면한 유황온천 목욕탕 산림욕 3키로 산책 후 하산

  IMG_0423.JPG

  IMG_0455.JPG

10. 압록강철교로부터 상류 15km 지점 동북쪽 직선 40km 영산시를 향해 배례하고  한 많은 강을 배경으로  가족사진 촬영

  IMG_0491.JPG

11. 단동에서 유람선으로 위화도 월량도를 지나 국경 북 경비초소(약10m까지 가서 세 차례 정선 20분 관람하고 위하도 월량도 등 13개 도서는 모두 중국 령으로 변경했고 도서의옥수수경작  농장은 현재 북측에서 경작하고 추수가 끝나면 주민 경비병 모두 철수 한다는 소식은 가슴 아픈 현실이다

  IMG_0527.JPG

12. 단동, 신의주와 연결되는 6.25 때 끊긴 다리, 그 옆에 새로 건설된 다리의 한계 중간 지점까지 관광 사진 촬영  

    IMG_0652.JPG

13. 밤 8시부터 철교입구에서 강을 따라 물을 거슬러 약2km로 강변을 왕복하는데 단동은 전광이 휘황찬란한 조명 빛인데 비해 강 건너 신의주는 암흑이니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났다.

14. 대련서 백두산까지 840km 4천2백리를 강행군했으니 집에 돌아와 몸살이 났다.

   

※ 참고 중국  1. 행정체계: 성, 시, 현, 진, 촌 ,향

                         2. 일일노동임금: 한화 1만원

                         3. 공무원월급: 의사 위안 5000元(위엔)

                         4. 중국 국적을 갖진 자는 행정당국에 일정한 수수료만 지불하면

                             북한 통행증 발급(3개월간 유효/7,000원(한화) - 2010년 기준)

  • ?
    빛고개 2010.08.30 16:12

    임중빈 회장님의 건강한 모습을 뵈오니,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멀리 영산시 방향 만을 중국 변방에서 바라 보셨지만,

    다음 번에는 함께 그 고향을 밟을 수 있다는 희망 안에서 살아 갔으면 합니다.

    귀한 글과 사진들 고맙습니다.


  1. No Image

    중국 압록강병방( 鴨綠江,邊防) 탐방,견문(探訪見聞) 기행문

    중국 압록강변방( 鴨綠江邊防) 탐방견문(探訪見聞) 기행문 임 중 빈 변방에서 저 멀리 가물거리는 고향 영산 쪽 산을 바라보고, 우리 역사의 융성기인 고구려의 흔적들 그리고 백두산 [중국은 장백산 (높이:2,749m)] 압록강 두만강 발원지 천지(깊이 160m)를 탐방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천지(3개강 발원...
    Date2010.08.24 By영빈 Views24290
    Read More
  2. 잊지 못할 고향 산천

    김 원 구 其 1 천마산에서 발원하여 흘러내리는 천마강은 남서방향으로 대하산 줄기 밑을 끼고 천마동, 동고동, 서고동, 구북동, 구창동을 굽이굽이 돌아 일령동에 이르러 고진강과 합류한다. 굽이마다 용소, 긴소, 보통소, 생소, 무당소 등 많은 소가 있다. 그중에도 가장 큰 서고동, 샘치몰에 있는 보통소에는 쏘가...
    Date2009.07.04 By관리자 Views48050
    Read More
  3. 후예(後裔)들이여!

    후예(後裔)들이여! 선대(先代)의 한(恨)을 기억하시라 方 昌 健(一世) 사자성어(四字成語)에 일모도원(日暮途遠)이라는 구절(句節)이 있음을 상기(想起)합니다. 이 글귀를 풀이하면"가야 할 길은 멀고도 먼데 해는 이미 서산(西山)에 지는구나"하는 말로서,"인간의 허무감(虛無感)과 절박감(切迫感) 내지는 후회...
    Date2008.02.23 By관리자 Views8360
    Read More
  4. 回 顧 辭

    李 勳(一世) 일제강점(日帝强占)기는 8.15와 더불어 막을 내리고 해방만세를 부른지 어언 육십 년 38선이란 강대국들의 작품이 남북으로 분단되고, 붉은 무리들의 6.25 남침은 평화로웠던 일요일 아침을 전쟁터로 만들었고,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동족상쟁(相爭)은 계속되고 있다. 생각컨대 우리민족은 우매(愚昧)한 ...
    Date2008.02.23 By관리자 Views7529
    Read More
  5. 發 刊 辭(비망록 발간사)

    發 刊 辭 예로부터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합니다. 육십 년이면 고향은 여섯 번은 바뀌었겠지요. 우리는 억압(抑壓)에서 자유를 찾고자 태어나고, 자란 정든 고향에 부모형제 사랑하는 벗들을 남겨두고 남으로 남으로 발길을 옮긴지 어언 육십 년, 오직 삶을 위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자 동분서주 하였습니다. 나라...
    Date2008.02.20 By관리자 Views609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Next ›
/ 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